테라사이언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유는 유상증자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이다. 이번에 부과받은 벌점은 6점으로, 회사 측이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로 누적된 벌점은 2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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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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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아기자
입력2025.06.26 17:37
테라사이언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유는 유상증자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이다. 이번에 부과받은 벌점은 6점으로, 회사 측이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로 누적된 벌점은 2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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