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경기 성남시 주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해학 주민교회 원로목사와 인사하고 있다. 이 목사는 이 후보가 변호사로 활동할 당시 성남시의료원 설립 운동과 관련한 수배령을 피해 주민교회 지하 골방에 숨어 지낼 당시 피신을 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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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5.06.02 16:2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경기 성남시 주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해학 주민교회 원로목사와 인사하고 있다. 이 목사는 이 후보가 변호사로 활동할 당시 성남시의료원 설립 운동과 관련한 수배령을 피해 주민교회 지하 골방에 숨어 지낼 당시 피신을 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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