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지난해 출생아 수가 23만 8300명으로 1년 전보다 8300명 늘었다고 발표한 가운데 27일 인천 미추홀구 아인병원 신생아실 앞에서 신생아 부모 및 가족들이 창문 너머로 아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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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5.02.27 14:30
통계청이 지난해 출생아 수가 23만 8300명으로 1년 전보다 8300명 늘었다고 발표한 가운데 27일 인천 미추홀구 아인병원 신생아실 앞에서 신생아 부모 및 가족들이 창문 너머로 아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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