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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무단투기 없는 청결 도시 만든다…야간에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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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무단투기 근절 추진 종합계획’ 수립,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관리, 사업장폐기물 배출 시스템 관리 등 3개 분야 10개 사업 추진...주·야간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 운영,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시행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유도

성동구, 무단투기 없는 청결 도시 만든다…야간에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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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무단투기 근절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성동구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와 관련하여 전년도 5,412건 대비 26% 증가한 6185건의 민원을 처리, 전년도 1428건 대비 111% 증가한 3020건의 과태료를 부과 처리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 단속과 계도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지역을 더욱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청결한 거리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25년 무단투기 근절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


사업 분야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관리, 사업장폐기물 배출 시스템 관리,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한 도시 조성 등 총 3개 분야이며,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CCTV 확대 설치, 무단투기 상습 지역 순찰 강화, 무단투기 단속반 운영,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폐기물 무단투기 신고 포상제 등 총 10개 사업을 시행한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주민과 사업자의 시민의식을 높여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에 주력하는 한편, 무단투기 방지용 무인 카메라(CCTV) 확대 설치, 단속반 활동을 강화하여 무단투기 근절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을 야간(오후 6~10시)에도 운영한다. 야간 운영 업소의 경우 주간 단속(오전 9~ 오후 6시)으로는 한계가 있고, 야간에 무단투기가 더욱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구는 야간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을 지속 운영하여 집중 단속 및 계도하고, 올바른 배출 장소 및 시간 안내,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등을 추진한다.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도 연중 시행한다. 담배꽁초는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필터가 미세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음에도 크기가 작아 청소 및 단속이 쉽지 않다. 장마철 빗물받이의 원활한 배수를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에 구는 지난 2023년부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20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습 투기지역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해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무게 1g당 30원, 월 최소 6000원에서 최대 9만 원, 연 최대 45만 원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예산 소진 시 사업 종료). 사업 시행 이후 현재 누적 참여자 수는 총 899명으로 2621kg의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무단투기 발생을 최소화해 더욱 청결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과 지역 내 사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체감을 높이는 세심한 정책으로 누구나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구, 무단투기 없는 청결 도시 만든다…야간에도 집중 단속

금천구,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금천 만들기... 쓰레기 감량 마을공동체 모집

쓰레기 분리배출 확산, 무단투기 예방 홍보 등 3개 사업 분야

사업유형별 최대 300만 원 지원, 1:1 사업 상담 진행...2월 25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월 25일까지 ‘2025 금천구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구청이 주도하는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사업은 쓰레기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요령을 알리는 ‘쓰레기 분리배출 확산’, 무단투기를 계도하고 근절을 홍보하는 ’무단투기 예방 홍보‘, 성숙한 쓰레기 버리기 문화 장착을 위한 활동이나 골목길 지킴이 활동 등 ’기타 분야‘의 3개 분야이다.


공모사업 지원 규모는 총 3000만 원으로, 사업유형별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보조금의 5%를 자부담해야 한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학교를 다니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공모사업 신청에 대한 주민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신청 기간 사전상담을 진행한다. 1:1 사업 상담, 기존 사업 우수사례 소개, 사업신청서 작성 방법 설명, 예산편성 및 관리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1차 부서심사,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 공동체를 금천구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16년부터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97개의 주민단체가 참여했다. 주민이 주도하는 쓰레기 감량 활동을 통해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의식을 전파하고 성숙한 쓰레기 버리기 문화를 정착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환경과 쓰레기 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쓰레기 감량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숙한 쓰레기 버리기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라며, “마을공동체와 함께 깨끗한 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무단투기 없는 청결 도시 만든다…야간에도 집중 단속


도봉구, 올해부터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소' 운영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쌍문역, 오후 1시 30분~5시 30분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정책 등 상세히 안내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올해부터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사회초년생과 주거취약자를 위해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소'를 운영한다.


보다 편리한 상담을 위해 지하철역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찾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2022년 7월부터 구청 부동산정보과에서 매주 월, 목요일마다 부동산 정보 취약계층에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부동산 계약 상담 ▲똑똑한 집 고르는 방법 안내 ▲물건 확인 안심동행 ▲맞춤형 주거정책 안내 등이다. 부동산 전문지식과 중개 활동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공인중개사)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한 주민은 “집 앞에 있는 부동산에 물어보면 자세하게 상담할 수 없는데, 구청에서 직접 상담해주니 물어볼 수 있는 것들을 편안하게 물어볼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올해부터는 구청을 벗어나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 2월 3일 쌍문역 2번 출구에서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 50여 명 이상의 주민이 상담소를 찾아 임대차계약과 관련한 상담을 받았다.


앞으로 구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오후 1시 30분~5시 30분)마다 쌍문역에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월, 목요일(오후 1시 30분~5시 30분)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으로 일정을 협의하면 저녁 시간대나 주말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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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전세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 서민들의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소를 꼭 이용해 사전에 피해를 방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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