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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한판으로 하나 되는 중랑·금천·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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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2~16일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 개최

윷놀이 한판으로 하나 되는 중랑·금천·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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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를 계승·발전시키고 주민화합을 도모하고자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윷놀이 대회는 8일 상봉1동, 면목4동, 면목7동, 면목본동, 망우3동, 망우본동을 시작으로 12일까지 16개 동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윷놀이와 더불어 엿치기, 투호놀이, 떡메치기 등의 정겨운 민속놀이도 마련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로,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윷놀이 한판으로 하나 되는 중랑·금천·노원구


금천구, 민속놀이로 하나 되는 정월대보름 마을 축제 개최

2월 10일 오후 3시 혜명메이빌 앞마당에서 윷놀이, 전통놀이, 먹거리장터 진행

2월 12일 오후 2시 독산3동 주민센터에서 윷놀이, 가훈 쓰기, 먹거리 나눔 진행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10일과 12일 2회에 걸쳐 ‘정월대보름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화합을 이루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2월 1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혜명메이빌 앞마당(탑골로 35)에서는 사회복지법인 혜명(이사장 금산태원)이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한마당 마을축제’가 열린다. 남서울예술공연단이 난타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시흥권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4인이 1팀이 되어 겨루는 윷놀이 대회와 제기차기, 투호,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장터가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위한 선물과 행운권 추첨도 준비돼 있다.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독산3동 주민센터 4층에서는 독산3동 주민자치회(회장 양훈식)가 주관하는 ‘희망을 나누는 온마을 정월대보름 축제’가 개최된다.


독산권과 가산권의 지역주민들이 한데 모여 남문시장상인회 풍물패의 신나는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윷놀이 대회와 제기차기 대회를 즐길 수 있다. 이어서 지역주민과 전문 예술인이 참여하는 전통가요와 국악, 민요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떡메치기, 자개손거울 만들기, 가훈 쓰기 등 다양한 체험관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오곡세트 나눔 행사도 마련돼 있어 지역주민들이 다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의 장이 이뤄질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윷놀이 한판으로 하나 되는 중랑·금천·노원구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정월대보름 행사 참석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9일 오후 1시 서울 노원구 당현천 하류 일대에서 열린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오 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제기차기 ▲새끼줄 꼬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을 체험, 주요 행사인 ▲낙화놀이(줄불놀이) 등에 함께 참여하며 한 해의 풍요를 기원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진행된 낙화놀이(줄불놀이)는 주로 물 위에서 즐기는 우리 고유의 전통 불꽃놀이로, 숯가루가 든 낙화봉에 불을 붙이자 빨간 불꽃이 ‘타닥’ 소리를 내며 우수수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했다. 또, 한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김덕수패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졌으며, ▲고사 지내기와 ▲달집 태우기 등 전통문화 행사가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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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최고 관람 예상 시간대에 이동형 다중인파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 축제 시간 동안 주변 CCTV 집중 관제를 병행하는 등 주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새해의 첫 보름달을 함께 맞이하며, 주민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 해의 시작을 맞아, 모두가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고, 풍요롭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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