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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모니터랩, 제로 트러스트·클라우드 보안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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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모니터랩, 제로 트러스트·클라우드 보안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B2B SECaaS 전문기업 ‘모니터랩’과 ‘제로 트러스트 기반 클라우드 보안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사진 좌측)와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라온시큐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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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계 대표 기업인 라온시큐어모니터랩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사업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B2B SECaaS 전문기업 모니터랩(대표 이광후)과 ‘제로 트러스트 기반 클라우드 보안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온시큐어와 모니터랩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 구현과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제로 트러스트 보안 시장 내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라온시큐어는 모니터랩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자사의 생체인증(FIDO) 기반 다중 요소 인증(MFA)과 계정 권한 관리(IAM) 보안 기술을 모니터랩의 SSE(Security Service Edge) 플랫폼에 결합해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접근 통제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인증이 허가된 사용자만이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 트러스트 보안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라온시큐어는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에 맞춰 클라우드 기반 SaaS 보안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생체인증 기반 MFA 플랫폼인 ‘원패스(OnePass)’와 통합계정 권한 관리 플랫폼인 ‘터치엔 와이즈억세스(TouchEn Wiseaccess)’를 클라우드 기반 SaaS 서비스로 제공해 클라우드 중심의 업무 환경에 대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과 원활한 연동을 통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강력한 보안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라온시큐어는 해외 시장에서도 인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일본에서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인 ‘터치엔 원패스(TouchEn OnePass)’의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550만명을 넘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해 말에는 일본 유수의 금융기업과 수십억 원 규모의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올해 일본뿐 아니라 미국 등으로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공략할 예정이다.


모니터랩은 SSE 기반 엣지 컴퓨팅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클라우드 기반 All-In-One SaaS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를 통해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SWG(Secure Web Gateway),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RBI(Remote Browser Isolation)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해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적극 확대 중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되고 생성형 AI 기반의 보안 솔루션이 등장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높은 수준의 보안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며 “모니터랩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한층 더 강화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구현하고, 국내 보안·인증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고객 요구에 부응하며 클라우드 보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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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안전한 네트워크 보안을 구현하기 위해선 기업 애플리케이션으로 향하는 모든 트래픽을 신뢰하지 않고 검증하며, 내부자에 대해서도 신원 검증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우수한 인증 기술력을 보유한 라온시큐어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사에 높은 수준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제공하고, 향후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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