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탄핵 찬성 후회 안 해" "끝까지 최선"…'내홍 속 퇴진' 한동훈(종합)

시계아이콘03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지지자들 韓마지막 퇴근길 배웅
한동훈 "제가 여러분들 지키겠다"
사퇴 기자회견서는 이재명·민주당 직격
"계엄, 잘못이라도 민주당 폭주 정당화 안 돼"

"탄핵 찬성 후회 안 해" "끝까지 최선"…'내홍 속 퇴진' 한동훈(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당대표 사퇴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AD

"여러분 저는 이 나라가 잘되게 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겁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탄핵소추안 가결 이틀 만인 16일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당 대표로서 마지막 퇴근길을 배웅하기 위해 나온 수십 명의 지지자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자신의 사퇴에 슬퍼하고 분노하는 지지자들을 진정시키고 안심시키는 동시에 정치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차량에 탑승하러 이동하는 한 전 대표의 곁엔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상현 의원, 박정하 의원, 한지아 의원이 있었다. 한 전 대표는 차량 앞에 멈춰 선 뒤 권 권한대행의 어깨를 두드리며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당을 잘 이끌어달라.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달라. 고맙다"며 90도 인사한 뒤 차에 올라탔다.


한 전 대표의 차량을 얼마 못 가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였다. 지지자들은 눈물을 보이거나 한 전 대표의 사퇴에 억울함, 분노를 표했다. 지지자들이 울먹이며 "대표님 지켜드리겠다" "한동훈 화이팅"을 연호하자 한 전 대표는 닫았던 차 문을 열고 "여러분 저를 지키려고 하지 말라"라며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비했던 한 전 대표의 기자회견문이 적힌 종이를 한 유튜버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한 전 대표가 "난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한 건 이 다음이었다. 한 전 대표는 지지자들이 떠나지 않자 한 번 더 문을 열고 나와 "여러분 추운 날 나와줘서 고맙다"며 이처럼 말했다. 한 전 대표를 태운 차량은 그렇게 국회를 떠났다.


한 전 대표가 떠난 뒤 일부 지지자들은 "배신자 박정하" "배신자 장동혁 어딨어"라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에게 화가 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정하 의원과 한지아 의원, 서범수 의원은 "그런 것 아니다"며 지지자들을 진정시켰다.

한동훈 "탄핵 찬성, 가슴 아프지만 후회하지 않아"
"탄핵 찬성 후회 안 해" "끝까지 최선"…'내홍 속 퇴진' 한동훈(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잠깐 많은 생각이 스쳐 갔고, 마음이 아픈 지지자들을 생각하면 고통스럽지만, 여전히 후회하지 않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사퇴 기자회견에서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내 의원들의 사퇴 압박을 받았을 때 한 기자로부터 '탄핵 찬성을 후회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던 일을 회상한 뒤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최고위원회가 붕괴돼 더 이상 당 대표로서 정상적 임무 수행이 불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7·23 전당대회에서 62.84%의 득표율로 제3대 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이후 146일 만의 사퇴다.


앞서 지난 14일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한 대표는 "직무를 계속 수행하겠다"며 버티기를 시사한 바 있다. 그러나 '팀한동훈'이었던 장동혁·진종오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최고위원 전원이 사퇴한 데다 직접 비대위원장을 임명하는 것은 여권 내 유력 대권 후보로서 더 버티는 것은 향후 정치 행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탄핵이 아닌 이 나라에 더 나은 길을 찾아보려 백방 노력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며 "모두가 제가 부족한 탓이다.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을 저지한 것에 대해서도 "우리 국민의힘은 12월3일 밤 당 대표와 의원들이 국민과 함께 제일 먼저 앞장서서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한 불법 계엄을 막아냈다.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저는 그것이 진짜 보수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반대하고, 당 대표 사퇴·탈당을 촉구하는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한 대표는 "우리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이 한 것이라도 우리가 군대를 동원한 불법 계엄을 옹호하는 것처럼 오해받는 것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해낸 이 위대한 나라와 그 국민을, 보수의 정신을, 우리 당의 빛나는 성취를 배신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계엄군이 투입된 것과 여권 일각에서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것을 겨냥해서도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나 극단적 유튜버 같은 극단주의자에 동조하거나 상업적으로 생산하는 공포에 잠식당한다면 보수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야권의 유력 대권후보로 꼽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을 향해서도 "계엄이 잘못이라고 해서 민주당과 이 대표의 폭주와 범죄 행위가 정당화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며 "이 대표 재판의 타이머는 멈추지 않고 가고 있다. 얼마 안 남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곧 비대위 체제 전환…내홍 여전
"탄핵 찬성 후회 안 해" "끝까지 최선"…'내홍 속 퇴진' 한동훈(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떠나고 있다. 오른쪽은 권성동 원내대표. 김현민 기자

한 대표가 사퇴하면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5번째 비대위를 맞게 됐다. 이미 국민의힘 전국위원장을 맡은 이헌승 의원도 전날 비대위원장 임명 절차를 밟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야당이 조기 대선 가능성에 대응을 시작한 상황에서 국민의힘도 당을 수습하고 후보를 내기 위해서는 더 늦출 수 없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수습책과 비상대책위원장 인선을 위한 논의를 한다. 새 비대위원장에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권영세 의원,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김기현 의원 등이 폭넓게 거론되고 있다. 의원총회에 앞서 4선 중진의원들은 오전 11시에 회의를 열고 수습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비대위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국민의힘의 내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결 당론을 고수했던 친윤(친윤석열)계와 대구·경북(TK)·중진의원 등 주류세력이 탄핵 찬성을 촉구한 한 대표와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에게 탈당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헌 저지선(100명)이 무너지더라도 찬성표를 던진 최소 12명을 당에서 내보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여전히 여권 내 유력 대선 후보인 한 대표가 대선권가도에 올라탄다면 당내 갈등은 더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부 친한계와 원외 인사들은 이들의 발언을 "인민재판"이라고 받아치고 있다. 신지호 조직부총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에서 "인민재판, '개딸 전체주의'적 모습이다. 단순히 배신자 프레임으로 하는 건 헌법정신과 국회법에 어긋난다"며 "사고는 대통령이 쳤는데 책임은 당 대표에게 뒤집어씌우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이종철 국민의힘 성북구(갑) 당협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한 대표에 대한 비판을 삼가야 한다. 한 대표를 치욕스럽게 해서는 안 된다"며 "비상계엄 날 한 대표가 한 행동이 보수를 구했다는 것을 모르겠다는 말인가. 지난 2주간 한 대표가 보여준 리더십 덕분에 그나마 보수가 다시 설 실낱같은 희망이 존재하게 됐음을 모르겠단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AD

일각에서는 당내 수습을 위해 혼란을 야기하는 발언은 자제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온다. 탄핵소추안과 윤 대통령 출당·제명 조치에 강하게 반대해온 윤상현 의원은 이날 SNS에 "탄핵을 막지 못한 우리 모두가 탄핵의 부역자라는 자성을 해야 할 판에, 찬탄(탄핵 찬성) 투표자를 부역자로 낙인찍고 주홍글씨를 새기는 것은 우리가 신봉해온 보수의 가치와도 어긋나는 일"이라며 "우리가 윤 대통령을 지울 수 없듯이, 찬탄 의원들 역시 우리 가슴에서 지울 수 없는 동지들"이라며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