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국 격변 뒷수습에 경제수장 분주…'탄핵 가결'로 시장안정 새 국면 열리나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최상목 부총리, 탄핵 표결 후 리스크 완화 신호
F4회의 연일 가동하며 시장안정 총력전
연말 경제정책방향 앞당기고 대외신인도 관리 '올인'
당국 수장들 해외 인터뷰·면담 통해 글로벌 소통도 강화

정국 격변 뒷수습에 경제수장 분주…'탄핵 가결'로 시장안정 새 국면 열리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왼쪽부터)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AD

계엄사태부터 대통령 탄핵 국면을 거치며 정국 격변 속 경제수장들이 시장 안정화를 위한 강도 높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주간 이어진 혼란 속에서 경제·금융당국은 주말도 반납한 채 대내외 신뢰도 회복을 위한 총력전을 펼쳐오고 있다. 주말 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며 정치적 리스크가 일정 부분 해소된 상황이지만 경제수장들은 앞으로도 당분간 경계를 늦추지 않을 예정이다.


지난 14일 이뤄진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 금융시장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내린 1431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코스피는 2500선을 회복했다. 외환·금융당국도 신속하게 이러한 시장 안정화 흐름을 대외에 전파하고 있다. 이날 오전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 경제협력 및 금융안정 포럼'에 참석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한국의 정치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잘 알고 있지만 한국 경제 시스템은 굳건하고 긴급 대응 체계도 안정적으로 작동 중”이라면서 “지난 주말 수습 절차 측면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을 해소했다”고 강조했다. 몇 달 전부터 예정된 포럼이지만, 시기가 맞물려 시장 안정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된 셈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 부총리는 연일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있지만 당국이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변동성이 점차 줄고 있다는 메시지를 내고 있다”면서 “정치 불안이 경제 심리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려면 반복적이고 일관된 메시지가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포럼 전 리 코우칭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소장과 만나서도 “기재부가 중심이 돼 총력을 다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와 정부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경제의 안정감을 강조했다. 이번 사태가 대외 신인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경제가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일관된 메시지 전파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최 부총리는 이날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에서도 “국고채 금리는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외환시장은 변동폭을 줄여나가는 모습”이라고 했다.


내년도 경제정책방향도 연내 발표하기로 앞당겼다. 최 부총리는 탄핵이 결정된 15일 오후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해 대외신인도 유지, 통상 불확실성 대응, 산업체질 개선, 민생 안정 등 4대 정책방향을 담은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이달 중 내놓기로 했다. 당초 경제정책방향은 계엄 사태 여파로 발표 시점이 정해지지 않으면서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예측됐었다. 하지만 정치적 혼란이 증폭되면서 어느 때보다 변수가 커진 상황에서 빠른 뒷수습을 위해 정책의 중심축을 세워야 한다는 판단이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최 부총리를 포함한 그간 경제수장들의 시장 안정화 행보는 이례적인 수준이었다. F4회의는 계엄 사태 이후 2주간 토요일 두 차례를 제외하고 매일같이 가동돼 시장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왔다. 금감원은 통상 월 1회 개최하던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이틀에 한 번꼴로 개최하는 등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글로벌 금융권과의 소통도 한층 강화됐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계엄사태 이후 세 차례 직접 외신 인터뷰에 나서 "경제 이슈는 정치적 상황과 독립된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 "한국의 견고한 시장 기초체력과 성숙한 민주주의 체제를 고려할 때 정치·경제의 분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감원장은 S&P·무디스 등 주요 글로벌 신용평가사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주한 영국·일본 대사와 면담하며 한국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밸류업 정책 추진 현황을 설명하는 등 대외 신인도 제고에 주력했다. 향후 일본 금융청 장관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어 글로벌 금융권과의 교류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만큼 점진적인 안정을 찾아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주요 증권사들은 탄핵 가결로 정치적 리스크가 일정 부분 해소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금융시장은 내년 하반기 신정부 출범에 따른 정부 지출 확대 가능성과 정치적 회복 탄력성, 자본시장 안정화에 주목할 것"이라며 "주식시장은 내수 부양 기대감을 반영해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AD

다만 아직 경계를 늦출 단계는 아닌 만큼 당국의 시장 안정화 드라이브는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정치 상황과 미국 신정부 출범 등에 따른 대내외 변수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F4회의를 중심으로 금융·외환시장 전방위 모니터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 위원장도 16일 과장급까지 참여하는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외 금융사·투자자 등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향방과 중국발 리스크 등 대외 변수들의 파급효과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당국 관계자는 "이번 탄핵 가결 상황이 대외적으로 불확실성 해소와 경제가 정상화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면 긍정적"이라면서도 "여건의 변동성이 여전한 만큼 해외 투자자들의 시각 등은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