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재준 수원시장, 尹 담화에 "지금 당장 자리서 끌어내려야"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이재준 수원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에 대해 "기가 차다"고 개탄했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의 담화가 기가 차다"며 "제정신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틀도 길다"며 "지금 당장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수원시장, 尹 담화에 "지금 당장 자리서 끌어내려야" 이재준 수원시장
AD

이재준 시장은 이날 오후 6시30분 수원역에서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담화에서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