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주의 전시]데모스 치앙 개인전 'The Hidden Souls'·박상미 '둥근 위로 團圓風景' 外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편집자주이주의 전시는 전국 각지의 전시 중 한 주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전시를 정리해 소개합니다.
[이주의 전시]데모스 치앙 개인전 'The Hidden Souls'·박상미 '둥근 위로 團圓風景' 外 짙은 하루, 53x35.5cm, 장지에 수묵 채색, 2024 [사진제공 = 이화익갤러리]
AD

▲박상미 개인전 '둥근 위로_團圓風景' = 이화익갤러리는 박상미 개인전 '둥근 위로_團圓風景'을 선보인다. 무채색의 수묵과 원색적인 색채를 대비적으로 사용해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구축하고 있는 작가는 기존의 자연에 대한 사유를 근간으로 독창적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동시대에 형성된 공간에서 자연을 언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각 개인의 역사에 기반 된 상황과 감정을 일상 속 장면에 개입하여 식물로 대변된 평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의 작품 중심에는 무채색의 식물이 존재한다. 수묵의 식물은 다양한 색감으로 구성된 공간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서 화폭 위에 무채색의 식물과 공간, 그리고 색감 세 가지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면을 연출한다. 이러한 작품 속 ‘공존’의 모습은 자연과 공간을 통해 드러나는 장면과 공기, 그리고 감정들을 통해 따뜻한 안부와 위로를 보내며 조화로움의 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먹의 깊은 맛이 살아있는 식물과 어우러진 차분하고 편안한 색채와 구도는 잔잔한 위로와 위안을 선사한다.

[이주의 전시]데모스 치앙 개인전 'The Hidden Souls'·박상미 '둥근 위로 團圓風景' 外 머문 자리_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식될 자세, 120x170cm, 장지에 수묵 채색, 2024 [사진제공 = 이화익갤러리]

작품 속 ‘공존’은 결국 ‘조화로움’을 의미하고, ‘조화(調和)’의 방향에 대한 질문을 제시한다. 도시라는 장소, 그리고 그 장소에서 경험했던 기억들과 그로 인한 흔적들이 조형적 표상이 되어 드러난다. 자연과 공간을 통해 드러나는 장면과 공기, 그리고 감정들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안부와 따뜻한 위로를 보내며 조화로움에 대해 질문한다. 오늘의 무엇이 조화로웠는가에 머무는 것이 아닌 보다 조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떠올리게 된다.


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바삐 흘러가는 삶 속에 눈길을 주지 않았던 가로수, 화분, 잡초들까지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의 시선 덕분에 관객은 식물이 건네는 말 없는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전시는 23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송현동 이화익갤러리.


[이주의 전시]데모스 치앙 개인전 'The Hidden Souls'·박상미 '둥근 위로 團圓風景' 外 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은 대만 작가 데모스 치앙의 한국 첫 개인전 'The Hidden Souls'를 개최한다. [사진 = 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

▲데모스 치앙 개인전 'The Hidden Souls' = 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은 대만 작가 데모스 치앙의 한국 첫 개인전 'The Hidden Souls'를 개최한다. 대대로 학문적 배경이 깊은 대만 가정에서 태어나 서양에서 교육받은 작가는 동서양 문화의 현대적 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인서화 스타일을 선보인다.


대만 중화민국 총통 장개석의 증손자인 작가는 강렬한 색상과 유동적인 선으로 묘사한 민첩한 신화적 동물들을 통해 세상에 대한 깊은 관찰과 철학적 성찰을 담아낸다. 2021년에는 ‘청두 비엔날레 ? 슈퍼 퓨전’에서 주요 전시 작가로 초대받았으며, 당시 선보인 설치 작품으로 높은 예술적 평가를 받았다.


작가는 페인트, 아크릴, 잉크를 주재료로, 뿌리기(Splashing), 긁기(Scraping) 기법과 함께 여러 서양 기법을 채택하여 다양한 텍스처와 풍부한 레이어를 만들어낸다. 특히, 회화 작품 속에는 동물과 함께 영어로 새겨진 시들이 나타나는데, 이는 중국의 문인화와 서예 전통을 계승한 작가의 대표적이고 독창적인 화풍으로 볼 수 있다.

[이주의 전시]데모스 치앙 개인전 'The Hidden Souls'·박상미 '둥근 위로 團圓風景' 外 데모스 치앙 전시 포스터. [사진제공 = 화이트 스톤 갤러리 서울]

또한, 과거 유명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그는 조각 작업을 통해 삶과 시간의 덧없음을 탐구하며 작품에 깊이와 의미를 부여한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특히 용, 유니콘, 그리고 검은 백조와 같은 영적인 동물들을 통해 내면의 깊은 울림과 감정의 세계를 탐색하며, 쉽게 간과되거나 잊힌 삶에 깊이 숨겨진 힘을 은유적으로 나타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시는 6월 9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월로 화이트스톤 갤러리.


[이주의 전시]데모스 치앙 개인전 'The Hidden Souls'·박상미 '둥근 위로 團圓風景' 外 눈-내가 온 길, 2020, 한지에 수묵채색, 204X295cm [사진제공 = 성북구립미술관]

▲성북구립미술관 기획전 '유근택: 오직 한 사람' = 성북구립미술관은 2003년부터 20여년간 성북동에 거주하며, 성북을 작품의 배경이자 삶의 터전으로 삼은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작가 유근택과 기획전시 '유근택: 오직 한 사람'을 진행한다. 성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 작가 연구의 목적으로 성북구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동양화와 목판의 관계성에 주목하여 유근택의 목판에 관한 작업관과 그 세계를 조명하는 첫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1980년대 후반에 제작된 초기 작품부터 2024년 최신작까지, 시기별 상징적인 주요 목판 작품(목판 원판, 목판화, 목판을 파내고 나온 나무 부스러기로 다시 만든 오브제 등) 140여 점을 포함하여 성북의 풍경을 만끽하게 하는 300호 이상의 대형 신작 시리즈, 그리고 미발표 작업을 포함한 15점의 회화 작품을 소개한다.

[이주의 전시]데모스 치앙 개인전 'The Hidden Souls'·박상미 '둥근 위로 團圓風景' 外 밤-빛, 2013, 목판, 25×35cm [사진제공 = 성북구립미술관]

아주 사소한 일상의 장면을 다루며 현시대의 단상을 심도 있게 담아온 작가의 작품은 인간에 관해 성찰하게 한다. 사람은 오롯이 한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동시에 여러 사람과 공기와 시간과 시대 가운데 이 모든 것을 담고 사는 그릇과도 같다. 일상의 사물, 자연과 도시의 모습, 가족과 주변의 사람, 그리고 나무 한 그루, 꽃 한송이, 파도의 물결까지 하나하나의 장면을 담고 산다.


AD

그런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든, 오도카니 서 있는 공간으로서의 미술관을 상상했다. 풍경에서부터 가족과 사람들, 그리고 인간의 심리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회적 단면이 담긴 작가의 작품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가로질러 존재하는 ‘한 사람’의 생애와 이를 둘러싼 장면을 소개한다. 전시는 6월 23일까지,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성북구립미술관.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