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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우스 광명’ 18일부터 선착순 계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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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 가능
- 내년 12월 입주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

‘트리우스 광명’ 18일부터 선착순 계약 돌입 [트리우스 광명 석경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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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광명시에 공급하는 '트리우스 광명'이 오는 18일(토) 선착순 계약에 돌입한다. 이번 선착순 계약은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 진행 후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광명뉴타운 중심 입지에 입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지난 12일(일) 진행했던 예비입주자 추첨 및 계약은 한파 속에서도 길게 늘어진 예비입주자들의 대기줄로 식지 않은 열기를 증명했다. 앞서 분양가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이러한 계약률을 보인 것은 단지의 가치를 인정한 수요자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리우스 광명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7억8,110만원~8억9,710만원에 책정됐다. 14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입주 5년 이하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전세가는 8억6,109만원으로 서울 전세가격에 서울과 연접해 있는 광명시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인근 신축 단지와 비교했을 때에도 가격 경쟁력은 높게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광명시 일원에 위치한 ‘철산역 롯데캐슬&SK뷰 클래스티지(‘22년 3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9월 12억9,7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와 비교했을 때 트리우스 광명 동일 면적의 분양가는 10억1,840만원~11억8,600만원으로 최대 약 2억원 이상 낮은 가격이다.


트리우스 광명은 지하 3층~지상 35층, 26개 동, 전용면적 36~102㎡ 총 3,3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4년 12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며,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인근에서 분양한 타 단지의 중도금 대출 금리가 연 4.9~5.5%에 달하는 것과 달리 트리우스 광명은 연 3.96%(6개월 변동)로 최대 약 1.54%p 낮아 중도금 대출 금리 부담을 덜 수 있다. 연말에는 중도금,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메리트가 큰 상황이다.


특히 선착순 계약의 경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제한 및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분양 받을 수 있다. 특히 분양을 위한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아 가점 경쟁에서 불리한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에게는 내 집 마련의 돌파구로 떠오르는 상황이다. 여기에 선착순 계약으로 마련한 분양권의 경우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 만큼 재당첨 제한도 없다.


업계 전문가들은 트리우스 광명이 빠른 시일 내 ‘완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원자잿값 상승 등 향후 분양하는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국민 평형인 전용면적 84㎡ 타입은 광명시에서 향후 분양 예정인 물량이 극소량인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단지 내 조경 시설에 많은 공을 들여 주거 만족도 또한 높을 전망이다. 우선, 1층 세대 전면 인근에 식재를 보강하여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며 단지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휴식 공간과 테마 공간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다채로운 공간에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단지 내 조경 공간에는 파노라마 석가산, 티하우스(복층형), 특화 물놀이터, 특화 테마놀이터, 헬스트랙을 비롯해 시니어 가든, 커뮤니티 가든, 생태 연못과 외곽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들이 조성된다.


현재 일부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잔여 세대 역시 선착순 계약을 통해 빠르게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 트리우스 광명의 선착순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11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견본주택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 순으로 순번표를 발급받아 동·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트리우스 광명은 선착순 계약자 대상으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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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우스 광명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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