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교통공사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9시부터 이틀간 경고파업에 돌입한 9일 서울 지하철5호선 여의도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3.11.09 09:29
서울교통공사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9시부터 이틀간 경고파업에 돌입한 9일 서울 지하철5호선 여의도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