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인 대상 최대 2000만원 수리비도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의령군이 2월부터 관내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인근 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청년 반값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업은 만 18세∼49세의 귀농·귀촌인, 문화예술인 등의 청년들이 의령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량은 빈집 3동이며 수리 비용(리모델링, 집기류 구입) 최대 2000만원 지원한다.
참여자는 관내 1년 이상 된 빈집 건물주로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를 희망하는 자는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지원신청서 및 자격 증명서류를 갖춰 빈집 소재 면사무소 또는 의령군청 소멸 위기 대응추진단 청년정책 담당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홈페이지 ‘청년 반값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임차인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소멸 위기 대응추진단 청년정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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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반값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2022년 처음 시행되었으며 현재 2개소 리모델링을 완료해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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