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걷기’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손쉬운 운동이란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새해를 맞아 모두가 계획을 세우고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때인데요. 이번에 아시아경제가 벌이는 ‘하루만보 하루천자 운동’에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산림청도 국민들이 숲길을 걸으며 건강을 지키고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국에 1만 1천개 노선 4만 2000여㎞의 숲길을 지정·관리하고 있고, 지난해 9월에는 한반도 동쪽과 서쪽을 잇는 849㎞의 동서트레일 조성도 착수했습니다.
또 도심과 가까운 곳에 수목원, 정원, 휴양림, 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시설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숲을 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하루만보 하루천자 운동’이 성공하길 기원하며, 산림청도 걷기 좋은 숲, 추천 숲길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