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이 오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도서관 3층 강의실 등에서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형 메이커교육으로 지역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햄스터로봇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보는 ‘그림책 연계 엔트리 코딩’ ▲탄소중립 등 친환경 활동을 체험하는 ‘기후위기 극복! 나는야 환경메이커’ ▲과학원리를 배우고 창작 활동을 하는 ‘이야기 속 3D모델링 공작소’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
초·중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미디어와 프리미어 편집 등에 대해 알아보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기초과정’도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 중 학생은 오는 16일부터 성인은 오는 10월 18일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각각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며 문의는 평생학습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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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숙 부산시민도서관장은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이 메이커교육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등 메이커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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