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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광역철도 수혜단지, ‘빌리브 루센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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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권 광역철도 개발 순항... 기대감 커지며 주변 가치 상승 잇따라
- ‘빌리브 루센트’, 대구역 도보권에 자리한 수혜단지로 이목 집중

대구권 광역철도 수혜단지, ‘빌리브 루센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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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청, 대구 등 지방 부동산 시장이 광역철도 개발로 인한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특히 대구에서는 대구권 광역철도 개발이 순항을 이어가면서, 향후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국토교통부와 대구시·경상북도·철도공단·철도공사가 총 사업비 1,515억원을 투입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이다. 비수도권인 대구, 구미, 칠곡지역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광역철도로,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중이다.


현재 확정된 정차역은 구미-사곡-북삼-왜관-서대구-대구-동대구-경산역 등이다. 이들 정차역에는 15~20분마다 2량 짜리 전동차가 서게 되고, 광역철도와 시내버스·대구 지하철 사이의 환승 제도도 구축될 전망이다.


특히 대구권 광역철도는 구미~김천(2단계), 경산~밀양(3단계) 연장 논의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후속 단계 사업까지 완료되면, 대구권 광역철도는 총 길이만 108.6km에 달할 예정이며, 동시에 경북권을 하나로 묶는 핵심 노선일 될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


한 업계관계자는 “특히 대구권 광역철도는 대구경북선(예정), 대구산업선(예정) 등으로 갈아탈 수 있어, 대구·경북 단일 생활권의 시발점이자, 지역 균형 발전의 중심점이 될 것으로 전망돼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개통이 가까워지고 본격 운행이 되면 대구권 광역철도 주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역 주변 지역은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유입이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대구권 광역철도의 핵심 예정역이 될 대구역 인근에서는 신규 분양 소식이 들려와 이목이 쏠린다.


신세계건설은 7월 대구시 북구 칠성동 일원에 ‘빌리브 루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47층, 2개 동, 전용면적 84㎡, 108㎡, 113㎡,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로, 이중 232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실제 단지는 대구역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로 대구권 광역철도의 수혜가 예상된다. 또 대구역이 인접한 만큼 대구1호선, 경부선의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에는 KTX, SRT 등이 지나가는 동대구역도 인접해 우수한 광역교통망도 갖췄다는 평가다. 또 태평로, 중앙대로 등의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는 이처럼 우수한 교통여건 외에도 다양한 주거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리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종로초, 대구일중, 경명여중·고, 칠성고, 경북대사범대학부설고 등 우수한 학군과 대현도서관,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대구오페라하우스, 롯데백화점, 이마트,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동성로 로데오거리 등 대형 문화 및 생활편의시설과 2·8기념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빌리브 루센트는 빌리브 범어를 시작으로, 빌리브 파크뷰, 빌리브 스카이, 빌리브 프리미어 등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대구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빌리브 브랜드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단지는 트윈타워 및 등대를 모티브로 한 스카이라인 설계를 통해 외관을 차별화하고, 실용성을 높였다. 또 태평로 일대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84㎡, 108㎡, 113㎡)을 대거 구성하고,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의 천장고(우물천장 적용 시 최대 2.72m)를 적용해 개방감과 주거 프리미엄을 확대했다.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품격을 높여줄 남다른 공간설계도 주목된다. 먼저 전 가구 100% 판상형 및 4베이, 5베이 구조를 도입하고, 침실은 남향 위주로 배치해 개방감을 더해 시선을 끈다.


이 밖에도 타입별로는 외부 먼지를 차단하고 주방과 바로 연결되는 ‘듀얼웨이 현관’을 통해 쾌적함과 편리함을 높였으며, 와이드 주방, 대형 아일랜드, 채광형 다이닝 설계가 적용되는 ‘디럭스 키친’,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과 건식/습식 분리형 욕실로 구성되는 ‘디럭스 마스터존’, 세탁, 건조, 보조주방, 수납이 한데 어우러진 ‘듀얼웨이 다용도실’ 등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곳곳에 선보여 실생활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품격 이태리산 마감재도 도입된다. 실제 단지는 현관 및 욕실 타일, 거실 아트월, 주방 벽&상판 세라믹 타일 등 차별화된 마감재로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며, 세계 3대 주방가구 브랜드인 이태리 아크리니아(Arclinea) 주방가구를 적용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도심 속 컬처 & 힐링 커뮤니티를 콘셉트로 옥상정원과 티하우스, 테라스형 북라운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건식) 등을 다양하게 꾸미는 등, 조경과 커뮤니티에서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특히 단지 내에는 영풍문고 입점도 확정돼 입주민 삶의 품격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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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루센트의 견본주택은 7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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