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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널 여기서 만나다니…여기는 '레이싱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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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넥슨과 컬래버한 '월드 카트레이싱' 오픈

카트라이더! 널 여기서 만나다니…여기는 '레이싱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에 오픈한 '월드 카트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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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널 여기서 만나다니…여기는 '레이싱월드' 롯데월드가 넥슨의 '카트라이더'를 테마파크 어트랙션으로 구현한 '월드 카트레이싱'을 오픈했다. 사진은 월드 카트레이싱 게임 즐기는 방문객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카트라이더! 널 여기서 만나다니…여기는 '레이싱월드'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 기자]다오, 배찌, 디지니, 마리드, 우니 등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가 앙증맞은 카트에 올라타 질주를 시작한다. 정의로운 성격의 정통파 드라이버인 '다오'는 정정당당하게 레이싱을 즐기며 승리를 쟁취한다.

화려한 거리를 질주하는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이야기다. 지난 2004년 출시 된 카트라이더는 비주류 장르였던 온라인 레이싱 게임을 주류를 넘어 국민 게임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그리고 지난 주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대형 테마파크에 등장했다. PC나 모바일에서만 즐기던 카트라이더를 운전석 모양의 시뮬레이터에 앉아 실감나는 거대한 스크린으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현실 속 레이싱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롯데월드는 어드벤처 1층에 넥슨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를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신규 어트랙션 '월드 카트레이싱'을 오픈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즐기던 카트라이더를 운전석 모양의 시뮬레이터에 앉아 실감나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실제 레이싱 트랙의 환경을 구현해 색다른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서킷 레이싱'과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하나의 카트를 타고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레이싱' 두개의 존(Zone)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따.


먼저 '서킷 레이싱'은 카트라이더 캐릭터로 꾸며진 원형의 경기장에서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카트라이더 경기를 진행하는 게임이다.


최근 e스포츠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심 레이싱(Sim Racing) 시스템을 도입해 마치 실제 레이싱 대회 같은 실감나는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 레이싱 시스템은 '시뮬레이션 레이싱 시스템'의 다른 말로 실제 트랙의 질감 및 페달의 감도, 차량의 특성을 반영해 실제 레이싱과 같은 느낌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가족 손님을 위한 '패밀리 레이싱'도 운영한다. '패밀리 레이싱'은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카트 움직임을 따라 이동하는 모션체어에 앉아 화면 속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콘텐츠다. 보호자가 조이패드을 이용해 화면 속 카트를 운전 할 수 있어 아직 게임을 주도적으로 하기 어려운 유아동반 가족들에게 안성맞춤 레이싱이다.


'서킷 레이싱'은 키 130CM 이상 탑승이 가능하며 '패밀리 레이싱'은 특별한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오는 여름에는 '카트라이더' 게임 내에서 롯데월드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니 카트라이더 매니아라면 기대해도 좋다.

카트라이더! 널 여기서 만나다니…여기는 '레이싱월드'


카트라이더! 널 여기서 만나다니…여기는 '레이싱월드'


박미숙 마케팅 부문장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넥슨 '카트라이더'와 협업을 통해 가상에서(PC) 즐기던 넥슨 '카트라이더'를 테마파크 어트랙션으로 실감나게 구현해 MZ세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롯데월드는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월드는 월드 카트레이싱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내달 1일까지 최대 50%까지 종합이용권을 할인해주는 'Start, 월드 카트레이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카트라이더 홈페이지 혹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앱에 접속 후 안내 팝업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또 삼성카드 전회원은 6월 한달 간 방문 전 1일 전까지 온라인 예매 시 최대 60%까지, 페이코로 온라인 예매 시 최대 55%까지 할인한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손님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방역에도 신경쓰고 있다. 먼저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이용한 체온 측정과 전자출입명부 체크인 또는 수기출입명부를 작성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 후에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실내공간에서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또 방송 등을 통해 직원들이 수시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안내한다. 영업 전과 종료 후에 구역을 나누어 파크 전체에 대한 소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영업 중에도 손님의 접촉이 잦은 대기라인,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등을 철저하게 소독하고 있다.


어트랙션의 경우 매 운영 시 마다 안전바와 손잡이 등을 소독한 후 다음 손님의 탑승을 안내하고 있다. 대기라인 바닥에는 2m 간격마다 거리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안내선을 부착했다. 야외 매직아일랜드로 향하는 오버브릿지와 메인브릿지에는 중앙차단선을 설치해 손님간 불필요한 접촉을 방지하고 있다.

퍼레이드, 공연 시작 전후로 거리두기 준수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가든스테이지의 관람 좌석을 기존대비 30% 수준으로 줄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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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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