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 사건과 관련해 장하연 서울경찰청장과 그 가족에 대한 허위 사실이 온라인에 유포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장 청장과 그 가족에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해 경기북부경찰청에서 내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현재 온라인에는 장 청장의 가족이 손씨의 죽음과 관련돼 있다는 글이 유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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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허위사실유포를 서울청에서 수사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아 인접청인 경기북부청에서 내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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