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두산은 면세 특허권 반납에 따라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을 중단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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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19.10.29 15:36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두산은 면세 특허권 반납에 따라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을 중단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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