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기 연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판정이 나온데 이어 연천군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이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후 연천군 돼지 사육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이 신고 접수됐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이 나올 경우 확산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농식품부는 파주에서 첫 돼지열병 발병사례가 나온 직후 초동 방역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