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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대장의 부인이 공관병에게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찬주 대장의 부인은 공관병과 조리병을 상대로 아들의 빨래를 시키거나 요리까지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관병들의 피해 폭로가 보도되자 전화와 인터넷 이용까지 통제 시켰다.
이에 대해 박찬주 대장은 지난 1일 육군 사령부 측에 전역 지원서를 내며 모든 책임은 저한테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th****** 집안 단속도 못하는 사람이 대장?” “so****** 군대에 은근히 저런 사람 많아” “lj****** 찔리는 사람 많을 듯” “gh****** 인격 모독 책임져라” “twb0**** 군대 싹다 조사해야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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