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민 물마시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락앤락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를 극복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하루 8잔 물 마시기를 제안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한달, 약 4주에 걸쳐 진행된다. 함께 물을 마시고 싶은 동료·친구·학생들과의 사연 및 필요수량을 락앤락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락앤락은 역대 이벤트 최대 규모인 텀블러를 4000개를 지원한다.
직장인부터 학생, 동호회 등 다양한 그룹별 맞춤 캠페인이다. 1주차 직장인, 2주차 캠퍼스(대학생), 3주차 초·중·고등학교, 4주차 동호회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주마다 텀블러를 1000개씩 제공할 예정이다.
사연이 선정된 이들에게는 '락앤락 테이블머그', '스포츠쿨보냉병' 등 락앤락의 텀블러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1주차 선물인 테이블머그는 탁월한 보온보냉력은 물론, 바닥의 미끄럼 방지 실리콘처리와 뚜껑 등이 갖춰져 있다. 스포츠쿨보냉병은 입구가 좁은 제품으로, 운동을 즐기는 이들과 아이들도 흘리지 않고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와 황사와 더불어 곧 시작될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일상에서부터 습관을 바꿔 건강을 챙기자는 의미로 가장 쉽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물마시기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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