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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21일 오후 동교동 소재 옻칠갤러리에 방문했다.
채화 칠기는 백골에 삼베를 씌우고 옻칠과 건조를 거듭한 후 그림을 그려 넣는 전통 공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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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7.03.21 22:28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21일 오후 동교동 소재 옻칠갤러리에 방문했다.
채화 칠기는 백골에 삼베를 씌우고 옻칠과 건조를 거듭한 후 그림을 그려 넣는 전통 공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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