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피투게더’ 최민용 하하에게 ‘팩트폭력’ “지 인지도는?”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해피투게더’ 최민용 하하에게 ‘팩트폭력’ “지 인지도는?” 사진=KBS2 '해피투게더' 캡처
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해피투게더’ 최민용이 하하의 인지도를 걱정했다.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의 ‘너의 친구 이름은’ 특집에는 김준호·정명훈, 최민용·하하·지조가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최민용이 하하의 추천으로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느냐는 질문에 “지조의 출연을 추천하려했다. 그런데 최민용이 냄새 맡고 붙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최민용은 “그릇된 정보”라며 “‘해피투게더’ 제작진이 연락을 했다. 이번에 하하가 소속사에 누군가를 띄우려고 출연하는데 다소 불안하고 걱정이 앞선다고 하더라. 뒷짐 지고 있을 수가 없어서 나왔다”고 말하며 하하에게 반박했다.


또한 최민용이“얼마 전에 ‘무한도전’에 나갔는데 홈그라운드에서 하하를 못 알아보더라”라고 말하자, 하하는 “형 최성국인줄 알았어”라며 응수했다.


최민용은 “하하가 누군가의 인지도를 높이겠다? 지 인지도는? 나라도 나가서 하하 인지도를 올려줘야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날 출연한 최민용에 대해 “하하보다 출연료 만원 더 줘도 아깝지가 않네(min***)”, “최민용 진짜 매력있더라(pea***)”, “지 인지도는ㅋㅋㅋㅋㅋㅋㅋ(왕**)”, “팩트 폭격ㅋㅋㅋㅋㅋㅋ(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