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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최민용 "하하, 도와주러 나왔다" 절친에 굴욕 '선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9초

'해피투게더3' 최민용 "하하, 도와주러 나왔다" 절친에 굴욕 '선사' 최민용과 하하/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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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최민용이 절친 하하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 너의 친구 이름은'특집에는 김준호, 정명훈, 최민용, 하하, 지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용은 본인의 '해피투게더' 출연이 하하의 추천이었다는 말에 "아주 그릇된 정보"라며 단호하게 반박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그는 "제작진이 나를 섭외할 때 하하가 '해투'에서 누군가를 띄우겠다고 하는데 다소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도와주러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민용이 하하를 언급하며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히 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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