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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첫 남북대결을 앞둔 한국의 장혜진과 한승훈 코치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북한 감독·선수와 '셀카'를 찍고 있다. 북한 강은주는 끝내 카메라를 쳐다보지 않았다.
[한승훈 양궁 국가대표팀 코치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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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12 10:41
[한승훈 양궁 국가대표팀 코치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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