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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엄마가 뭐길래' 안정환이 이혜원이 자신을 위해 차린 다이어트 밥상을 보고 분노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의 다이어트를 위해서 이혜원은 건강식 위주의 밥상을 차렸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건강체크를 위해 인바디 검사를 받고 과체중도 아닌 비만이라는 결과를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이혜원은 샐러드와 요구르트를 준비해 안정환에게 줬지만 안정환은 "너 퇴장이야"라며 짜증을 부렸다.
이어 "이렇게 먹으면 죽어"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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