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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곡성' 천우희가 칸 영화제 나들이에 나섰다.
천우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 갑니다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선글라스를 쓰고 캐리어를 든 채 들뜬 표정으로 공항을 거닐었다.
한편 영화 '곡성'은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의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국내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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