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이엘케이는 올 1분기 73억4400만원(잠정)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8.6% 악화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4억500만원으로 41.1% 줄었고 당기순손실 86억4400만원이 발생해 전년 대비 278.0% 늘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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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5.11 09:2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이엘케이는 올 1분기 73억4400만원(잠정)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8.6% 악화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4억500만원으로 41.1% 줄었고 당기순손실 86억4400만원이 발생해 전년 대비 278.0% 늘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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