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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유재석 등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문지애는 24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FNC엔터테인먼트에는 유재석, 정형돈, 김용만 등 인기 예능인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문지애는 2006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 2013년 MBC를 사직하고 프레인TPC와 전속 계약,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일해왔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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