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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배우 김가연 부부가 결혼 5년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임요환과 김가연 부부가 오는 5월8일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결혼식을 한다.
이들은 지난 2011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지만 이후 5년간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지난해 8월엔 딸도 출산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김가연의 동갑내기 친구인 방송인 유재석이 맡는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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