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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딸기 음료 5종' 7초당 한 잔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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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싱그러운 맛, 치즈의 진한 풍미, 스타일리시한 비주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할리스커피, '딸기 음료 5종' 7초당 한 잔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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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올 봄 시즌 신제품으로 선보인 제철 과일음료 '딸기 음료 5종'이 출시 이후 7초당 한 잔씩 판매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딸기 음료 5종은 탱글탱글 신선한 딸기를 사용해 상큼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사한 비주얼과 컬러로 소비자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는다.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는 싱그러운 딸기에 고소하고 크리미한 맛이 일품인 고다, 체다,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우러진 음료로 그 위에 딸기리플잼을 올려 상큼함을 더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블베리 치즈케익 할리치노’는 블루베리와 딸기리플잼을 토핑해 상큼함이 가득하고 치즈의 진한 풍미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딸기와 요거트가 함께 어우러진 싱그럽고 상큼한 맛에 만개한 꽃잎 같은 컬러풀한 비주얼이 포인트인 ‘딸기 요거트 플라워’, 신선한 생 딸기를 그대로 갈아 사용한 ‘리얼 딸기 라떼’와 ‘리얼 딸기주스’까지 싱그러운 봄향기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지은 할리스커피 마케팅본부장은 "올 봄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과일인 딸기의 신선하고 상큼한 맛에 할리스커피만의 진한 풍미와 화사한 비주얼이 더해진 음료를 선보여 고객들의 마음과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와 더블베리 치즈케익 할리치노가 5900원, 딸기 요거트 플라워 6300원, 리얼 딸기 라떼 5500원, 리얼 딸기주스 60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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