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9일, 서울 무교동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산타 바리스타’ 발대식과 함께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빌딩 앞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에서 5000원 이상 기부하는 1000명의 시민들에게 스타벅스 텀블러 등이 포함된 ‘희망 주머니’를 제공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