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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전자, 80억원 규모 베트남 법인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성우전자는 한국수출입은행에 80억원 규모의 베트남 현지법인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99%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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