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성우전자는 한국수출입은행에 80억원 규모의 베트남 현지법인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99%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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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11.27 15:54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성우전자는 한국수출입은행에 80억원 규모의 베트남 현지법인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9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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