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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서강준이 자신이 출연한 MBC 월화드라마 '화정'의 종방 소감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배우 주상욱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2월 주상욱은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응큼한 두 남자 드디어 첫 방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D-4!"라는 글과 함께 후배 서강준과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들은 훈훈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주상욱과 서강준은 지난해 방송된 '앙큼한 돌싱녀'에서 각각 천재IT 개발자 차정우와 완벽남 국승현 역을 맡았던 바 있다.
한편 29일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정' 최종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강준의 모습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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