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서강준이 자신이 출연한 MBC 월화드라마 '화정'의 종방 소감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배우 주상욱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4월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욱이형 완전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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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서강준과 주상욱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각 같은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강준과 주상욱은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호흡을 맞춘 적 있다.
한편 29일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정' 최종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강준의 모습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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