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 통합사무국은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을 5부 1실 17팀으로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인력은 기관장을 포함해 총 112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조직 구성은 신용정보집중기관 통합추진위원회가 지난달 13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을 은행연합회 산하기관으로 설립하기로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 업무는 신용도 판단 등을 위한 신용정보업무, 기술평가 등을 위한 기술신용정보업무, 보험사기방지 등을 위한 보험정보업무, 창조경제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업무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신용정보집중기관의 핀테크(금융+정보기술) 지원 등 빅데이터 업무를 위해 별도로 정보분석실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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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여러 기관에 분산된 신용정보의 종합·체계적인 이용·관리 기틀이 마련되고, 빅데이터 지원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본격적인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 통합사무국은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의 조직과 인력에 대한 기본적인 윤곽이 나왔으므로, 향후 통합추진위원회에서는 조직 및 인력을 유지하기 위한 예산 및 경비분담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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