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와 교육부, 국민경제자문회의는 22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장기경제발전전략 교육분야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장기경제발전전략은 인구구조 변화, 노동시장, 환경·에너지 문제 등 미래 도전요인에 대한 범부처 차원의 대응전략으로 올해 말 발표예정이다. 5~10년의 중장기적 시계에서 미래 도전요인에 대한 주요 정책과제가 포함될 예정인 만큼, 쟁점이 되는 이슈에 대해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국민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이번 세미나가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학습사회 구현과 인적자원 고도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4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창조적 미래인재 양성, 교육과 노동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직업교육 및 평생교육 확충방안, 교육투자 성과제고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미래이슈 관련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여, 미래 도전요인과 대응방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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