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국증권금융이 운영하는 공익재단인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은 21일부터 4일간 몽골에서 정보통신기술(ICT)센터 건립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증권금융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사막화로 몽골의 대표적 빈민지역으로 알려진 다르이히 마을에서 열린다. ICT 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노트북과 인터넷 시설 등을 제공하고 놀이터 등 교육환경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또한 각 가정을 방문해 학용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재식 증권금융 이사장은 "증권금융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첫번째 해외 봉사활동으로 몽골에 ICT교육센터를 건립하게 됐다"며 "빈곤으로 교육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발판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이사장은 22일 나란투야 자긋후(Narantuya Zagdkhuu) 몽골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해 증권금융제도 도입 지원 등 몽골 자본시장 발전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증권금융제도를 통한 증시 유동성 공급, 시장 인프라 구축 등 자본시장 안정화에 기여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몽골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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