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둘러보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도지사, 전동평 영암군수, 명현관 도의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충식 도의원이 9일 오후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에 참석, 천득염 조직위원장 안내로 한옥건축박람회장 주제관을 둘러보고 있다. 건축자재관, 인테리어관, 체험행사장 한옥건축박람회는 12일까지 4일간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남의 주거문화 브랜드 정립 및 한옥의 대중화 기반 구축을 위한 ‘제4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9일 오후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해 전동평 영암군수, 명현관 도의장, 황주홍 국회의원, 천득염 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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