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광기자
입력2015.03.13 08:31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성산업은 703억원 규모의 씨티코아 채무를 대성합동지주와 공동으로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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