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탐앤탐스는 13일 목요일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에서 배우 유준상이 결성한 J n joy 20의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탐앤탐스는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에서 뮤지션·배우 팬미팅 및 기자간담회를 비롯하여, 독립영화 상영회 인디스카이데이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J n joy 20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는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 3층에서 진행됐으며, 30여 언론사에서 60여 명의 취재진이 자리해 J n joy 20 앨범 및 수록곡, 뮤직비디오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J n joy 20은 유준상과 기타리스트 이준화가 결성한 그룹으로, 2014년 봄 45일 간의 유럽 음악여행 전후로 만든 10 곡을 프로젝트 앨범으로 발표했다. 가수 하림과 공기남녀 곽태훈, 이성준 음악감독 등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으며, 오는 17일 앨범으로 발매된다.
한편 탐앤탐스 탐스커버리 매장은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에 9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탐앤탐스가 제작한 더칼립소 사이폰, 더치커피메이커, 더치커피, 티앤커피메이커 등 커피 추출 도구를 비롯해 핸드드립커피, 요거트파우더, 허브티, 텀블러, 베슬, 머그컵, 그라인더, 스팀피처 등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식품과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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