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류현진, 다저스를 구해줘…7일 '등판확정' 커쇼 복수 나선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류현진, 다저스를 구해줘…7일 '등판확정' 커쇼 복수 나선다 류현진[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AD


류현진 등판일정 확정…7일 세인트루이스전서 커쇼 복수 나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괴물 투수' 류현진의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4일 팀 훈련 시간에서 불펜 피칭으로 컨디션을 조절했다. 이날 류현진은 릭 허니컷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30여개의 볼을 던지면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한편 류현진의 등판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7일 상대팀 선발은 존 래키로 발표돼 있다. 래키는 올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세인트루이스에서 이적했으며 올 시즌 (보스턴과 세인트루이스) 14승 10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중이다.


류현진 등판일정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류현진 등판일정, 이번에도 승리합시다" "LA 다저스 류현진, 화이팅" "류현진 등판일정,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가 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