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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항아리갈비 플러스, '한우명가'로 리뉴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놀부는 항아리갈비 플러스를 브랜드를 '한우명가'로 교체하고 갈빗살 전문점으로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프리미엄 메뉴를 즐겨 찾는 주 고객층의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및 전문점 이미지 강화의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로써 한우 모듬구이, 생갈비, 꽃등심, 육회, 차돌박이, 생등심 등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판매했던 항아리갈비 플러스는 한우 갈빗살만 전문적으로 다루게 됐다.


놀부 관계자는 "요즘은 상징적이고 차별화된 단일메뉴 취급 전문점에 대한 대중의 호응도가 높은 추세이므로 한우명가 또한 한우 갈빗살 전문점 표방을 위해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놀부의 한우명가는 잠실 1호점, 직영점 형태로 운영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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