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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광진구 여성능력개발원을 방문해 재취업 여성 구직자에게 현장 애로점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후 지속적인 의견을 보내줄 것을 부탁하며 명함을 건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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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1.16 17:2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광진구 여성능력개발원을 방문해 재취업 여성 구직자에게 현장 애로점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후 지속적인 의견을 보내줄 것을 부탁하며 명함을 건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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