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일상, 쌍둥이 아빠 됐다… "모든 분들께 감사"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윤일상, 쌍둥이 아빠 됐다… "모든 분들께 감사"
AD


[아시아경제 방규현 인턴기자]작곡가 윤일상이 쌍둥이 아빠가 됐다.

윤일상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내가 쌍둥이의 아빠가 됐다. 10달을 버텨준 아내에게, 아이에게, 걱정해주고 기대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갓 태어난 쌍둥이 남매를 바라보며 세상을 다가진 듯 흐뭇한 아빠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일상은 지난 2010년 7살 연하 박지현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방규현 인턴기자 qkdrb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