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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KT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벌인다. 21일 오후 2시부터 수원 AK플라자 백화점에서 구단 유니폼, 모자, 머그컵 등 캐릭터 상품을 공개 및 예약 판매한다. AK 멤버십 카드 소지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겐 KT 위즈 로고가 새겨진 털장갑을 제공한다. 구단 마스코트 ‘빅’, ‘또리’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할 예정. 주영범 단장은 “지역 시민들에게 구단을 적극 알리고 관심을 부탁드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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