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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제14회 SW산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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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산업발전유공 산업훈장, 대한민국SW대상 등 50점 시상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국내 소프트웨어(SW)산업인을 격려하기 위한 ‘제14회 SW산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SW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 전하진 의원, 권은희 의원, 강은희 의원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행사에서는 2013년 SW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 대한 포상과 함께 올해 최고의 SW에 주어지는 대한민국 SW대상, SW정책아이디어공모전 대상 등 15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SW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산업훈장은 이재원 대신정보통신 대표가, 산업포장 2점은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와 이상헌 MDS테크놀로지 대표가 각각 수상한다. 대신정보통신은 항공기 안전운항체계 구축과, SW정책개발·제도개선 등의 활동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투비소프트는 기업용 UI,UX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성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했으며, MDS테크는 국방 및 항공분야 실시간 운영체제 개발로 국방SW수입대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SW대상에는 엔키아의 클라우드서비스 운영 관리 플랫폼 '폴스타 제우스'와, 바이도도가 개발한 다용도 수학구조연산프로그램 '튜트매스(TuteMath)'가 대통령상을 받는다.


최문기 장관은 올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SW산업이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수출이 증가하는 등 산업 발전에 힘쓴 SW산업인을 격려하고 “정부에서도 지난 10월 발표한 ‘SW혁신전략’을 적극 추진해 국내 SW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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