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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성남모란점이 최근 리뉴얼을 마치고 31일 재개점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란 뉴코아 아울렛에 위치한 애슐리 성남모란점은 클래식매장 버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 편의를 위한 인테리어를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60여종의 다양한 샐러드바를 더 감각적이고 쾌적한 인테리어에서 즐길 수 있다.
애슐리 관계자는 "이번 성남모란점은 고객 수요에 따라 기존 매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품격있는 인테리어로 바꿨다"며 "재개점을 기념해 방문 고객 500명에게 애슐리 머그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평일 점심 9900원, 저녁 및 주말,공휴일 1만29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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