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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영재들을 위한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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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전영재페스티벌, 19~20일 엑스포과학공원서…수학·과학·발명·인문 등 체험활동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전국 영재들 다 모여라.”


대전에서 영재와 가족들을 위한 ‘영재페스티벌’이 열린다.

대전마케팅공사는 19~20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2013 학생·학부모·교사·시민이 함께하는 제4회 대전영재 Festival(See the World 창의야 놀자)’행사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주제는 ‘호기심 넘치는 수학·과학·발명·인문의 세계’다. 주제에 맞는 탐구활동 50개 부스, 체험활동 14개 부스와 이벤트 활동 등으로 짜여졌다.


우리나라 기초과학분야의 우수인재를 키우기 위해 펼쳐지는 페스티벌은 영재반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팀을 이뤄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전국 학교 영재반 학생들이 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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